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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  2월

 

앙코르 유적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개인사원이라고 한다.

개인은 사원을 지을 수 없는데 왕의 사부가 몰래 지었다고 한다.

결국은 죽임을 당했고.

규모는 작지만 보존상태라든지 부조가 매우 훌륭하다.

'크메르 예술의 극치'라는 말을 복원공사를 하던 프랑스 건축가들이 서슴없이 말했다고 한다.

붉은 색 사암을 이용하여 나무나 흙에 조각을 하듯 아주 정교하게 새겨 놓았다.

인도 서사시의 장면이 조각되어 있는데 라마야나 이야기가 주로 있다고 한다.

 

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사원 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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