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
 

 

경주를 거쳐 감포 숙소에 도착한 시간은 2005년 12월 16일 오후 8시경이었다.

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대왕암있는 해수욕장으로 향했다.

전날 내린 눈으로 바람이 굉장히 쌀쌀했다.

그러나 촬영 온 사람들이 많았다.

물안개를 계산하고 이곳을 찾았지만 물안개는 보여주지 않았다.

그나마 흐린 날씨가 아니어서 다행으로 생각했다.

 

 

대왕암 일출

 

 

'군함바위'라고 하는 데 '새바위'라는 이름이 어울리는것 같아.



 

728x90

'마리미의 공간 > 풍경 · 행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주남저수지  (0) 2005.12.23
순천만 솔섬  (0) 2005.12.23
창원 주남저수지  (0) 2005.12.10
순천 (순천만 솔섬)  (0) 2005.12.09
구례 (산수유 작업), 담양 소쇄원  (0) 2005.11.26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