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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8월 

 

이곳을 구경할 때는 절대로 실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없다고 해서

피냐공원에서 설명서를 보고 찍었음. 

 

 미켈란젤로가 4년 5개월간 이런 자세로  천정화를 그려 등이 굽고 

무릎에 물이 고이는 병을 얻었다. 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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