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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8월
게스타운은 잭 데이튼이 이민와서 마을로 발전 시킨 곳이다.
<증기시계>
게스타운에서 가장 유명한 것으로 15분마다 증기를 뿜으며
국가를 연주한다는 데
정시가 되면 많이 들을수 있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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