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2009년 1월
해서묘를 나와 오공사에 갔다.
오공사는 해남도에 귀양 온 이덕유, 이강, 이광, 조정, 호선 등 5명의 충신의
위패를 모셔놓은 사당이다.
<소공사>
<소동파>
소동파는 원시적인 수준의 해남도에 중국의 선진문물을 전파한 사람으로 추앙받고 있다.
배추 재배법과 우물을 파는 법등 여러 기술 등을 알려주었다는 그림.
<우물>
<오공사 진열관>
728x90
'여행 · 나들이 > 동남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중국 > 해남도 > 삼아 가는 길 (0) | 2009.01.11 |
---|---|
중국 > 해남도 > 해구 > 건물 (0) | 2009.01.11 |
중국 > 해남도 > 해구 > 해서묘 (0) | 2009.01.11 |
중국 > 해남도 (0) | 2009.01.11 |
중국 > 우루무치 > 바자르 (0) | 2008.05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