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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9월

 

 

 

 

 

 

꽃무릇의 빛내림을 보려고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눈비비고 안개속을 뚫고 갔다.

다행히 만개를 하여 기분 업 되는 하루였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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