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령 (머드축제 2)

2010년  7월

 

 머드팩 체험을 하는곳.

'어서오세요~' 사람들을 불러들이고 있다.

즐거운 마음만 있음 모든게 준비완료.

 

 

들어서자마자 먼저 들어온 사람들은 너나없이 머드를 뿌려

팩 마사지를 시켜준다.

눈코입 온몸으로 사정없이 쏟아지는 머드에 즐거움은 더해지고

 

 

미끄러지면 더 재밌어~~

 

 

구경꾼들은 구경거리에 즐거움이 더해진다.

어디서든 빠질수 없는건 카 메 라...

 

 

오! 이 꼴이 뭐야~~~

 

 

뿌려지는 머드속에서 시체놀이도 마다 않는다.

 

 

여기는 동양인 서양인 구별없이 모두가 머드인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