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
2009년 12월

 

강양항에 해무를 보기위해 이틀 아침을 찾았건만

운이 없는지 해무는 없고 황금빛 물결만 나를 반긴다.

 

 

만선의 기쁨을 갈매기에게도. 

 

  

멀리 보이는 곳이 명선도.  

 

 

 

728x90

'마리미의 공간 > 풍경 · 행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여수 (작금의 일출)  (0) 2010.01.08
무주 (덕유산 상고대)  (0) 2009.12.23
장흥 (은행나무의 추경)  (0) 2009.11.14
고창 (선운사의 가을단풍)  (0) 2009.11.07
진도 (명량대첩축제)  (0) 2009.10.11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