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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5월

 

교하고성 관광을 마치고 우루무치로 갔다.

중국에도 사해가 있었다.

염도가 엄청 높아 물에 들어가도 빠지지가 않는다.

원래는 하나였는데 지금은 둘로 갈라져있다고 한다.

 

풍력발전소.

이 부근 바람이 엄청 세서 어떨때는 주먹만한 돌이 날아다니기도 한단다.

내려보니 장난이 아니다.

우루무치에서 또 하루밤을 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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