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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4월

 

북유럽 최고의 건축미를 자랑하는 시청사.

800만개의 벽돌과 1,900만개의 금도금 모자이크로 만들어 졌다.

청사 내부의 푸른방은 해마다 12월 10일경에 열리는 노벨상 수상직후 만찬회가 열리는 곳이다.

 

<멀리서 본 시청사 건물>

높이 106m 탑위로 올라가면 스톡홀름 시가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단다.

 

<시청 입구에 있는 노벨조각상외>

 

<시청사 내부>

 

회의 하는 곳

 

마이크가 필요 없이 말 소리가 크게 나게 설계된 탑의 천정.

 

금으로 되었다네요.

커텐이 있는데 커텐도 금을 섞어서 만들고.

 

황금의 방.

눈이 어리어리 하였습니다.

우와 ~~ 만 반복했지요.

 

<시청앞 쉼터>

건너 탑이 보이는 곳은 감라스탄지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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