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limi 2025. 2. 10. 12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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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나무과 | 돈나무속 | 돈나무(Pittosporum tobira (Thunb.) W.T.Aiton) 

(섬음나무, 음나무, 갯똥나무, 해동, 가마귀똥, 똥낭, 섬비, 해동목(제주), 은개쟁이, 해동피(영남))

 

* 높이 2~3m까지 자라며 가지에 털이 없다.

 

* 잎은 두꺼우며 표면은 짙은 녹색으로 윤채가 있고 가지 끝에 어긋나게 모여 달린다.

  잎은 긴 도란형으로 길이 4~10cm, 폭 2~3cm, 가장자리는 뒤로 말린다.

 

* 백색 또는 황색으로 피는 꽃은 5~6월에 가지 끝 취산화서에 달리며, 꽃잎, 꽃받침, 수술은 5개씩이다.

 

* 열매는 길이 1.2cm 정도의 삭과로 짧은 털이 밀생하고 연한 녹색이다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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