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웨덴 > 스톡홀름 > 전망대에서

2007년 4월

 

시가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어느 건물 3층(?) 옥상에 올라갔다.

산이 없는 곳이라 막힘없이 바다 멀리 먼 곳까지 보인다.

마치 다른 도시를 보는 느낌이다.

모두 스톡홀름인데...

 

'물위의 도시' '북유럽의 베네치아'라고 하는게 실감이 난다.

 

세계에서 5번째 디즈니랜드를 짓는다고한다. 

 

<전망대 아래에서>

건너 보이는 배에서는 운항하는 배가 아니고 카페같은 그런 종류의 배가 대부분이다.